코레일 유통 필기를 보고 왔다. 장소는 용산고. 천하제일 NCS 대회.. 적부.. 적부는 기대하는 것이 아닌데.. 나름 인턴도 했던 곳이라 기대를 하게 된다.. 근데 회사 다니니까 평일엔 거의 공부를 못해서 ㅠ ㅠ ... 너무너무 아쉬웠다.. 한 4월쯤 떠주지.. 회사 적응하고 공부 나름 했을 때...! 떠주지.. 너무해.. 시험 난이도는 솔직히 막 어렵지는 않았다. 근데 모듈형이 꽤 많이 나왔고, 경영은 무난하다고 생각했다. 그리고 회계가 나왔다. 원래는 일반 경영만 나왔었는데.. 그래서 생각보다 더 조졌나부다..(?) 복기하고 보니까 엄청나게 틀렸더라... 뭐지? 싶은 시험이었다.. 사실.. 약간 ㅋㅋㅋㅋㅋㅋㅋ 안 어려운데 어려웠네? 이런 느낌이랄까..? + 결과 아깝지도 않네... 인턴 가점받았는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