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릭요거트에 빠져버린 요즘..! 그릭요거트 맛집을 찾았다! 꽤 늦게까지 영업을 한다. 열두시..! 이 동네에 오래 하는 카페 잘 없는데... ㅎㅅㅎ 키오스크로 주문을 하면 된다. 원하는 요거트를 주문하고 기다리면 된다! 내부는 핑크핑크하다..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은근 자리도 많다! 요거트 데코 너무 예쁜 거 아니냐며.... 생각보다 꾸덕하지는 않은데, 그래도 꾸덕한 편이고 토핑도 완전 많다! 밤에 야식 생각날 때 가볍게 먹기에 너무 좋은 식감과 맛...! 요거트는 살 안 쪄! ㅎㅎㅎㅎㅎ 종종 자소서나 공부하러 가야게따! 밤에 카페 가는 거 좋아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