잠깐 노트북 할 곳을 찾다가 카페 내에 화장실도 있으면서~ 자리도 넓은 카페를 발견했다. 외관 완전 힙해! 자리도 완전 많아서 너무 좋았다~! 셀프로 물도 더 마실 수 있고, 휴지, 컵 등도 구비되어 있는 게 넘나리 편하게 잘 되어 있는 너낌스 아메리카노가 4,800원으로 쪼금 비싸지만 원두도 고를 수 있고, 내부도 넓어서 돈 아꿉지 않았당 버터바.. 솔직히 별 기대 안 했는데 맛있었음!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카공할 일 있으면 종종 올 듯하다! 브런치 같은 것도 팔던데, 다음에 와서 먹어봐야징 ㅎㅎㅎㅎㅎㅎㅎ